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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안경곰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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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산업이 더 호황이 될수록 대만 경제는 계속 발전할 수밖에 없는 조건인가요?

대만의 경제는 반도체 비중이 엄청 크다고 알고 있습니다

TSMC가 경제에 엄청 큰 영향을 주고 있는데

AI 산업이 영원히 호황을 누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 대만의 경제 구조를 보면

AI 시장의 호황이 끝나는 경우

대만의 성장동력은 사라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지요?

이번에 경제성장률 추정치도 7%넘게 수정했던데

AI 산업이 주춤하게 되면 대만의 성장동력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대만 경제는 TSMC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와 AI 수요 의존도가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동시에 통신 장비, 정밀기계, 전자부품 등 제조업 전반으로 산업 기반이 넓게 연결돼 있습니다.
    AI 호황이 둔화되면 성장률은 낮아질 수 있으나 반도체 미세공정 경쟁력과 글로벌 공급망 핵심 위치 덕분에 성장 동력이 완전히 사라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AI산업은 B2B사이클이며 또 B2G사이클로서 보시면됩니다. 즉 GDP에서 소비 투자 정부지출 순수출에서 바로 투자와 정부지출을 늘리는 요인이며 또한 특정국가에는 순수출을 늘리는 형태로 발생되면서 경제성장을 기여하는것입니다.

    즉 AI데이터센터와 이로 인한 전력부족이 각종 전력인프라와 그리고 ESS시스템 그리고 가상발전소라는 개념이 등장하며 태양광이나 수소연료전지 SMR등 각종 부문에 대한 투자가 천문학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에이전트와 추론시장이 더욱 커지면서 메모리와 HBM의 투자 규모가 기하학적으로 증가하는게 핵심입니다.

    이로 인해서 B2B사이클과 B2G사이클로서 관련된 기업들의 투자기여도와 그리고 한국이나 대만 일본등 일부국가에선 수출기여도가 크게 성장하면서 자국내의 내수와 투자는 부진하더라도 성장속도가 눈부시게 나오는것입니다. 특히 대만은 한국보다 TSMC와 그리고 TSMC이외에도 자국내의 몇천개나 반도체 관련기업들의 성장이 같이 나오면서 한국보다 더 빠르게 성장률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AI산업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크게 줄어들게 되면 해당 부분으로의 성장기여가 대만이나 한국등의 기업이익과 수출이 사상최대를 견인한것인데 당연히 이부분의 성장이 감소하므로 경제성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대만의 경제 캐파는 이미 100%를 넘어섰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은 반도체 외에 다른 행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 특히 반도체 산업도 TSMC라는 대기업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다른 반도체 기업이 나오지 않는 이상 힘들수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AI 산업의 지속적인 호황에 대한 염려와 대만 경제의 성장 동력에 대한 분석이 정말 날카롭고 중요해요. 대만은 최근 AI 반도체 특수로 15년 만에 최고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며 7%가 넘는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지만 AI 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죠.

    만약 AI 산업이 주춤하거나 성장세가 꺾인다면, 전통 산업인 자동차나 기계 분야가 이미 관세나 인력난으로 쇠퇴하고 있는 상황이라 대만의 주요 성장 동력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는 이해할 수 있죠. 실제로 대만경제연구원(TIER)도 2026년 성장률을 2.60%로 더 보수적으로 예측하면서 과열보다는 안정적인 성장에 정책 방점을 두려는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단일 산업에 대한 과도한 의존은 언제든 위험 요소가 될 수 있으니, 대만 정부도 이런 위험을 인식하고 경제 구조 다변화에 대한 고민이 깊을 거예요.

  • 대만은 반도체 중심 산업 구조 때문에 AI 호황으로 성장률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AI 산업이 주춤하면 성장률이 크게 둔화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만은 반도체,전자 생태계가 넓게 깔려 있는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AI가 꺾인다고 성장동력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고성장에서 정상 성장 또는 성장 둔화 상태로 ㄹ아올 가능성이 더 커지지 않을까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AI 산업의 호황은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를 필두로 한 대만 경제에 강략한 엔진 역할을 합니다. 엔비디아, 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의 AI 칩을 사실상 독점 생산하면서 반도체 수출이 급증했고, 이는 2025년 대만의 1인당 GDP가 한국을 앞서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반도체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면서 더치병(자원 부호의 경제 위축“처럼 다른 전통 제조업이 소외되거나, 대만 달러 강세로 수출 경쟁력이 약화되는 부작용도 공존합니다. 즉, AI는 대만의 거대한 기회인 동시에 특정 산업 편중이라는 구조적 숙제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대만 경제는 반도체산업 비중이 매우 높아 AI 수요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AI산업이 둔화될 경우 단기 성장률은 낮아 질 수 있지만 파운드리 경쟁력과 기술 우위가 즉시 사라지는 구조는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큰 충격은 받지만 완전히 무너지지는 않습니다. 최근 대만 주요 연구기관들이 2025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7%대 대폭 상향 조정한 이유도 AI 서버와 첨단 반도체 수출이 폭발적으로 늘었기 때문입니다. AI 호황이 꺾이면 7%대 초고성장은 불가능합니다. 대만 경제의 AI 반도체 비중이 워낙 커서 성장률 하락은 피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TSMC는 AI 칩 외에도 스마트폰, 자동차, 가전 칩을 독점 생산하기 때문에 AI 수요가 줄어도 전 세계 디지털 기기가 존재하는 한 대만의 역할은 유지됩니다. AI 호황 종료보다 더 위험한 요소는 전력부족, 미중 갈등, 저출산 등이 대만의 장기적 성장동력을 갉아먹는 더 큰 위험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AI 산업 발전이 되면 대만 경제는 더 좋아지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AI는 칩셋이 있어야 하고

    칩셋은 TSMC가 잘 만들기에

    그런 구조로 앞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전문가입니다.

    TSMC는 대만 GDP와 수출의 핵심 축으로, 엔비디아·애플 등 글로벌 AI 기업의 칩 수요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AI 산업의 둔화는 대만 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으며, 산업 다변화가 미흡한 현재 구조에서는 성장동력 상실을 가져올수 있다는 것이 현실적인 분석입니다.

    대만 정부는 전략산업 육성 정책을 강화 중이나, AI·반도체 외 산업의 비중이 낮아 중장기적 리스크 관리가 필요합니다.

    -대만 경제의 핵심 통계 (2025 기준):

    1. GDP 성장률 8.01% 기록 – 2025년 2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8.01% 성장.

    2. 수출의 70% 이상이 전자부품·ICT 제품 – 대부분이 반도체 및 AI 관련 품목.

    3. AI·반도체 투자 73% 증가 – AI 수요 급증에 따른 투자 확대가 성장 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