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연지연 무시하기 진정 어려울까요?
학교다니면서 항상 배웠던 학연과 지연에 치우치지말자던 말이 현실에서 참 어렵네요.
슬기롭게 극복하는 노하우 방법 어디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학연, 지연 까지는 본인의 스펙을 엄청나게 키우면 그래도 극복이 가능합니다. 평생 극복할 수 없는 것은 혈연이라 할 수 있죠.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사회가 그런걸 어떡합니다 순응하고 사셔야죠. 타파하기 힘듭니다.
시스템이 조성이 되어 있으면 시스템내 구성원은 거기서 거기라는 판단이 지배적입니다.
그러다보니 같은 급이면 학연 지연에 이끌릴 수밖에 없지요.
질문자님이 만약에 사업체를 가지고 있다거나 인사권을 행사하는 자리에 있을 경우에 A,B가 능력이 비슷하다고 판단되면 둘중 누굴 택하실까요? 조금이라도 연이 있는 사람을 택하겠죠.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회사에서는 무조건 학연 지연이 필수입니다. 어디든지 동일합니다.
세상이 변하지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그걸 깰수있는게 실력이에요 한특정분야에서 실력이 우수하면 절대함부로못하더군요
안녕하세요. 착실한쥐6입니다.사실너무어렵죠. 그래서저는홀로서기를조금씩실천해갑니다. 종교,혼밥, 솔로선언, 극비보금자리, 외로움은 성숙의지름길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우리나라 문화 자체가 끼리끼리 문화가 되엇니라고 하더군요 아예뿌리뽑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앞으로도 세월이 지나야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한국인 의식으로는 절대 불가능 하지 않을까 싶네요. 패거리만들고 같이 뭔가 수익과 이익을 공유하는게 문화처럼되어 있죠. 형님 동생 언니 이런거 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