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복합경구피임약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1. 18시→다음날 새벽 4시 복용은 ‘8시간 지연’ 정도라서
24시간 이내 지연 범위입니다.
이 범위에서는 피임효과가 의미 있게 떨어졌다는 근거가 없습니다.
2. 문제 되는 경우는
– 24시간 이상 건너뛴 경우
– 2정 이상 연속 누락한 경우입니다.
3. 지금처럼 다음날 새벽에라도 즉시 복용했고,
이후 꾸준히 제시간에 복용한다면 통상 피임효과는 유지됩니다.
다만 100%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의학적 설명에서는 항상 이 부분이 존재합니다).
4. 이미 배란억제 상태에서 1정 지연은 큰 영향을 잘 주지 않습니다.
특히 이후 12월 8일까지 규칙적으로 복용한다면 피임력은 안정적인 범주로 봅니다.
현재 정보만으로는 추가 피임(응급피임약 등)을 반드시 권고할 상황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