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PET ct 관련해서 급히 질문드립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72
기저질환
소세포 폐암
70대 아버지께서 소세포 폐암을 초기에 발견 후 항암과 방사선은 마치셨습니다.
이후 1년 정도 식이요법과 운동을 하며 3개월, 6개월마다 폐ct, pet ct로 추적 해왔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pet ct에서 원발쪽이 아닌 반대편 폐에 자그마한 결절이 발견됐습니다.
염증으로 인한 결절 또는 전이로 인한 결절이라고 2달뒤에 다시 폐ct를 찍기로 했습니다.
(질문)
염증으로 인한 것이라면 어떤 염증일 경우에 pet ct에서도 이상소견으로 나올 수 있는지요?
주치의는 2달 뒤에 다시 보자고 하는데, 2달동안 결절이 더 커질까봐 걱정입니다. 몇주라도 당겨서 찍는게 맞을까요? (아래 사진은 판독지 해석한 것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PET CT는 전신을 한 눈에 스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하나하나의 정보는 정확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염증성 병변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악성으로는 보기 어려운 병변이 있다는 이야기이며 그 중 하나의 예시로 염증성 병변을 예로 든 것입니다
불안하고 걱정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검사를 자주한다도 더 자세한 검사를 한다고 해서 도움이 된다면
당연히 그렇게 하셔야지요. 하지만 이 경우에는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담당선생님 말씀에 따라 검사를 진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