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를 갖다보면 기본이 돼 있지 않는인성들을 하나씩 보게 되고 결국 감정적인 부분까지 가게돼서 끝이 안좋은 경우가 많은데요.
공적이든 사적이든 그런 인간관계마저 무난하게 친해질 필요도 없고 적으로 만들필요도 없게 지나갈 방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남의 흠을 뭐라하지 않고, 그 사람에 대해 가르치려하지 않는다면 서로의 감정은 상하지 않을겁니다.
본인이 들었을때 불편ㄴ하다고 생각되는 말은 상대도 기분이 나쁠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하지말아주세요
안녕하세요. 너그러운도롱이58입니다.
뭐든지 깊게만 안가면 됩니다. 너무 친해지려 하지마세요. 오늘의 친구는 내일의 적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상대방의 사생활을 너무 알려하지말고 나 역시도 상대가 너무 깊게 들어오면 쳐내야 합니다. 인간관계는 최대한 얕게 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똥구리56입니다.
공적인 관계에서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적인 관계에서는 친분이 있는 관계가 아니더라도 업무나 생활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함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지나치게 친해지려고 하지 않는 것이 좋아보이며,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 감정적인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폭풍우뚫고달려가는개똥벌레네마리입니다.
동등한 관계를 유지하다가 상대를 가르치려하거나 기분나쁜 소리를 하면 감정이 상할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 조언을 하려고 하다보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말을 조심하면 무난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모든 관계에서 기본만 하면 됩니다.
너무 잘하려고도 하지말고 적당한 거리를 두고 지내면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