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건강에 대한 걱정과 염려가 많아
영양제를 많이 챙겨먹는데
아프면 병원에 잘 안가려고 하더라고요.
스스로 판단하고 그냥 참거나
약국가서 급하게 약을 사먹는데
병원에 가지 않으려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병원에 가게되면 병원진료비들고 약국가서 약값도 들고 돈이 2중으로 들어서 그런경우도 있습니다. 더러는
큰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성인이라고 해도 아주 작은 이유로 병원을 안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큰 이유는 진단해서 큰 병이지 않을 까 하는 걱정이 있고 작은 이유 중에 대표적인 건 주사맞기가 겁나서입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병원에 갈만큼 아프지 않다고 생각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싶은데 영양제는 보조식품이지 약이 아니라는걸 알려주셔야 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라온칸입니다.
저도 40대중반입니다만 병원가서 검사하다가 행여나 안좋은거라도 나오면 무섭기도하고 그래서 그냥 왠만하면 참고 약국가서 약으로 먹는경우가 많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챙겨야 한다는말이 있지요. 남편분을 잘 설득시켜 병원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