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배출하는 쓰레기 중 상당 부분은 재활용 과정을 거치지만, 안타깝게도 모든 쓰레기가 재활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재활용이 불가능한 쓰레기들은 주로 세 가지 주요 방식으로 처리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매립'으로, 땅에 깊은 구덩이를 파서 쓰레기를 묻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환경 오염과 토지 부족 문제로 인해 점차 그 비중이 줄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소각'입니다. 쓰레기를 고온으로 태워 부피를 줄이고 유해 물질을 처리하는 방법이며, 이때 발생하는 열로 에너지를 생산하기도 합니다. 다만, 유해 가스 배출 문제 관리가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는 '고형 연료화'라는 방식이 있습니다. 쓰레기 중 탈 수 있는 성분만 골라 가공하여 연료로 사용하는 것으로, 산업 현장에서 에너지원으로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