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같이 움푹 패여서 3주째 낫지를 않아요 따갑고 가렵고 아들이 입을 말하면 따가워서 말을 못하고 너무 힘들어 하네요.
알보칠도 처음에만 효과가 있고 더이상 발라도 따갑지가
않고 효과도 없네요.. 혹시 이런 경우
아시는 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