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생활하면서 나 자신에게 묻는 질문입니다. 힘들어도 가족을 위해 일하는 것은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는 무엇일까요? 자신 아니면 가족 그것도 아니면 친구 및 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