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근무하는 여자 직원이 이쁘고 착해서 마음이 가요.
사실 고백했다가 차이면 회사 다니기 어색할 것 같아서 두려워요.
어떻게 마음을 전하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그분이 정말로 마음에 드신다면, 정중하게 고백을 해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고백을 했는데 잘안되었을경우 질문자님도 좀 어색할수도 있지만, 그여자분도 많이 어색할수도 있을것에요, 그래서 가급적인 천천히 친해지면서 고백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생각합니다. 그리고 고백은 항상 정중하게, 고백이 거절을 당해도 자연스럽고, 정중하게하는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노란영양30입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천천히 친해져보는 게 어떨까요? 나중에 친해졌을 때 둘만의 장소에서 고백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