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이쁜 신입 직원이 들어왔어요.
저와 13살차인데
제가 고백하고 싶은데
너무 떨려요.
혹시 잘못 소뮨나면 회사 다니기 부끄럽네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질문자님 외에도 회사내 다른 직원도 그 여직원을 좋아할거 같네요.
갑작스런 고백은 오히려 차일 확률이 높으니, 고백하기 전에 그 여직원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 놓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가장 정석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내가 좋아해서 고백을 하는건 가능은 하겠지만 상대방이 싫어할 수도 있으니 말이죠. 나의 능력이나 매력을 개발하는게 현실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르는게없는고박사입니다.
정말 절실하면 하셔야죠
고백하기전 다른 사람과. 교제하면 서글프잖아요
늦기 전에 고백하세요
쪽팔림은 그 이후에 생각 하시고
잘 되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완성도왕입니다.
일단 사내에서는' 정말 이 사람이 아니면 죽겠다' 싶을때만 말해야합니다.
혹여 잘 이루어지지 않을경우 회사를 못다닐 수도 있습니다.
정말 아주 아주 신중히 생각하셔서 선택하셔야할듯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왜 고백을 하고 싶으신지요
지금의 상황을 봐서는 외모로만 평가를 하신거
같은데
저의 생각은 하지 마시고 그런 대상도 안 되는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민 고백을 하는 순간 후회를 하실거 같습니다
요즘 젊은이 생각이 많이 다릅니다.
만약 하고 싶으시면
시간을 두고 회사 밖의 인성이 어떤지 알아 보시고 결정 하셔도 될듯 합니다.
사람 신중히 사귀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라면 고백할거같아요
속앓이 하는것보다 한번 나의 진솔한마음을 표현해볼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배부른개리185입니다.
용기를 내어서 접근하고 고백하세요
혹시 좋은 인연이 될수도았지 않을까요
화이팅 입니다
안녕하세요. 부산삼촌입니다.
두고두고 말을 못해본 것에 대해서 후회가 생길 것 같다면
말씀을 해보세요. ㅎㅎ
인생에는 정답이 없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