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직원이 너무 이쁜데 어떻해 접근해야될까요??
회사 동료직원이 너무 마음에 들고 이상형인데 어떻해 접근을 해야되는걸까요?>
조금 너무 조심스러워서요. 고백은 꼭 하고싶거든요.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먹을거 건네주면서 조심스럽게 대화를 해보시는 게 시작일 것 같습니다. 직원분이 질문자님을 어떻게 대하는지에 따라서 고백이 성공할지 실패할지 대충 각이 나오거든요. 기억하셔야 할건 고백은 통보가 아니라 99% 확신이 있을 때 하는 가벼운 대화 비슷한 것이라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우선은 그냥 다가가서 고백하는거 무리가 있어 보이니, 업무적으로 같이 할수 있는 일이 있으면 좋구요,
아니면 그분 주위에 친한 동료나 아는 직원이 있으면 같이 커피마시거나 식사하면서 본인을 알리는게 중요할 거 같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다가간 후에 어느 정도 서로에게 관심이 생길때 그때 고백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사내 커플은 매일 연애할수 있고 서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서 편하지만, 헤어지면 매일 부딪혀야 해서 많이 힘들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산뜻한콘도르170입니다.
일단 먼저 친해지는 걸 목표로 세우셔요 ! 천천히 조금씩 말을 거시면서 친해지다가 나중에 사적으로도 만나고 보면 좋은인연으로 발전하실겁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회사 동료분이 마음에 들고 이상형이라면 외부에서 만남을 가지고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직장업무로 부딪쳐야 할일이 많다면 자연스럽게 관심을 표현하는
방법도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 지어새 108입니다.
솔찍하게 마음을전하세요
그쪽도 마음이 있으면 응할것이고 아니면 거부할것 입니다
좋아하는건 표현해야 알게됩니다
당당히 표현하시고 맛나는곳 알게댓다고 저녁함 하자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동료 직원분에게 조심스럽게 저녁에 시간이 나면 식사 한번 하자고 이야기해보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의사가 있다면 나올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안나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