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는 녹화방송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조작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로또는 국가에서 관리하는 공공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추첨 결과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로또는 추첨 전 컴퓨터로 무작위로 번호를 추첨하기 때문에 조작이 불가능합니다. 로또는 1등 당첨 확률이 814만분의 1로 매우 낮기 때문에 주변에서 1등 당첨자가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실제로 로또의 1등 당첨자는 매년 100명 정도만 나오고 있습니다. 로또는 조작이 불가능하며, 확률적으로 1등 당첨자가 나오는 게임입니다. 만약 로또가 조작된다면, 1등 당첨자가 매주 1명 이상 나오고, 1등 당첨금이 100억 원 이상으로 올라갔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