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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메뚜기56
우아한메뚜기5622.11.06

아버지와 사이가 좀 안좋아졌어요?

아버지와 사이가 좀 안좋아졌어요?

아버지께 빌린 돈을 약속 날짜보다 많이 늦었어요

아버지가 약속을 못지킨다고 많이 화가 나셨네요

나이들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는데도 쉽게 풀리시를 않네요

어떻게해야 아버지 화가 풀리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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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당찬돼지172입니다.

    어떠어떠한 상황에 있어서 돈을 못 드렸다고 하고

    앞으로는 그러지 않겠다고 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그리운재칼223입니다.


    글 자체가 이해가안되네요.


    아버지와 사이가 좀 안좋아졌어요? ->질문인가요?


    그리고 나이들어서 죄송하다...무슨말이죠?


    이런거때문에 아버지가 화난건 아닐까요?


  • 안녕하세요. 튼실한참새281입니다.

    진실된 편지와 선물을 함께 전달해주시면

    먹먹했던 사이가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06

    안녕하세요. 듬직한거위234입니다.

    질문자 님 마음이 많이 안 좋으시겠어요. 저 같으면 계속 찾아가서 별다른 말없이 얼굴도장을 찍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아버지가 무슨 말이도 걸지 않겠습니까 그때 천천히 풀어가시면 좋을듯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