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할때 오이랑 초콜릿을 왜 들고가는걸까요?
질문 그대로 입니다. 등산갈때 오이랑 초콜릿 많이 지참하여 산행하는 편인데요. 등산할때 오이랑 초콜릿을 왜 들고가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밤새우는귀뚜라미158입니다.
등산할때 오이를 들고나는 이유는 오이를 통해서 허기짐과 수부보충을 해결하려는거고 초콜릿은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기때문에 열량을 채우기위해 들고갑니다.
안녕하세요. 클래식한호랑이182입니다. 등산할때 칼로리소모가 많기 때문에 보충을 위해서 초콜릿이나 사탕류를 가지고 갑니다 오이는 수분 보충을 위해서 인데요 물은 무겁기 때문에 오이, 오렌지, 배, 사과등을 가지고 등산을 가게됩니다
안녕하세요. 항뽀글입니다.
산행을 하다보면 목이 마르니, 수분 보충을 위해선 오이를 가져 가는 것이며,
산행 중 너무 힘들고,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면 급하게 당을 보충해야 하는데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게 초콜릿이어서, 미니 초콜릿 또는 에너지 바 등을 많이 챙겨서 갑니다.
안녕하세요. 오뽀로동입니다.
오이를 챙기는 이유는 등산시 목이 마르면 물 대신에 수준섭취 대용으로 챙기기도 하고 산에서 피로시 열량을 보충할땨에는 부피가 크고 무거운것보다 작고 가벼우면서 열량이 큰 간식이 소지하고 먹기가 용이하기 때문에 챙깁니다.
산행시에는 땀 배출량이 많고 열량 소모가 많아 수분섭취와 영양분 섭취가 중요하기 때문에 오이나 물, 초콜렛 같은 것을 챙깁니다
안녕하세요. 폐지줍는 고블린입니다.
오이는 수분 섭취가 필요해서 가지고 가구요
산올라가면 탈수증상이 나오거든요
초콜릿은 고열량 식품이라서 올라가는 만큼
체력소모가 나서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등산에 올라갈 때 오이를 가지고 가시는 이유는 오이에는 수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등산을 하면서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데 그 때 필요한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가지고 갑니다. 초콜릿은 아무래도 등산이 고칼로리 소모의 운동이니까 당이 떨어질 것을 대비해 가지고 가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작은소쩍새258입니다.
등산을 하다보면 수분을 보충해줘야 될때 오이를 먹으면 식감도 좋고 수분도 보충되어 오이를 많이 선호한다고합니다 초코렛은 당이 떨어졌을때 그때마다 초코렛 드시면 힘이 나고 좋답니다^^
안녕하세요. 검붉은왕나비193입니다.
오이는 수분보충을 위해서 물대신 먹는걸로 알고있구요
초콜릿은 아마 당떨어지시는 분들이 들고가거나
약간 초콜릿을 먹으면 약간은 힘이난다는 말을 들은거같네요
안녕하세요. 최믈리에입니다.
말씀하신 초콜릿이랑 오이는 수분보충과 열량 보충 때문에 그래요~
초콜릿은 열량이 높아 등산으로 인한 칼로리소모등 기력 보충이고요 오이는 수분을 가득머금고 있는 야채중 하나잖아요^^ 원하시는 답변이 되셨길 바래요~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