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 제 팔이 아닌것처럼 전혀감각이없습니다
일어나서 좀 움직이다보면 다시 돌아오는데요
일반적인 현상인가요??
아 그리고 양반다리로 꽤 오랜시간 앉아있다가면
다리가 너무 저립니다 허리에 통증이나 이런건 없구요
두 증상 다 일반적인 현상일까요?
팔을 베고 자게 되면 팔이 눌리게 되는데 그로 인해서 팔 쪽으로 가는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일시적으로 팔이 저리고 감각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매우 자연스럽고 일반적인 증상이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것 없는 증상입니다. 양반다리로 오래 앉아있는 것 또한 같은 맥락의 자연스런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