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를 거쳐서 구매하면
6개월만 요금제 선택이 제한되고
6개월후에는 변경가능하니
결국 공시지원금과 6개월간의 요금제 추가비용의 차이가 이득을 보는 금액이잖아요
자급제는 평소 비싼 요금제 쓰는 사람에게는
별로 이득이 없는 것 같고
알뜰통신사쪽이면 이득인 것 같은데
자급제 폰이 통신요금의 자율성 외에
또 다른 장점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