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 노동의 반복으로 정신심리상태가 많이 피로해져서 생각을 안하게 되어서 고민이에요?
육체적 노동의 반복으로 제 자신을 돌보지 못하고 있어요.
무의미하게 시간만 흐르고 있는것 같고
돈버는 기계인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급 우울증세가 나타나면서 만사가 다 귀찮아지기도해요.
심리적으로 문제가 축적되어가는것 같아서 또 불안해지기까지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서동설 심리상담사입니다.
같은 업무의 반복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신체적, 심리적 소진으로 지쳐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여행등이 필요해보이고 이것이 여의치 않으면 사우나나 마사지로 긴장된 근육과 마음을 이완시켜주면 기분이 풀릴 수 있습니다.
또한 간단한 산책, 친한 친구들과의 커피한잔 하면서 수다를 통해 경직된 몸과 마음을 감소시킬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직장생활에서 힘듦이 많아보이십니다.
직장생활을 오래 하셨고 앞으로도 오래 하시려면 체력적인 부분이 중요합니다.
연차를 통해서 가족 여행 혹은 혼자만의 시간으로 회복시간이 필요합니다.
회복을 적절한 시기에 충분히 해주어야지 장기간으로 볼 때에 체력적인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 스스로에 대한 투자가 없다는 것이 인지되어 우울함을 느끼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족이 있다면 질문자님이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시고, 질문자님에 대한 보상안을 마련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의경우는 번아웃의 증상일수있습니다
질문자님에게 필요한것은 휴식인듯합니다.
이러한 상태는 정신적으로 버닝이 된 상태로 다시 재충전할필요가 있습니다
여행을 가거나 혹은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등을 하면서 조금 자신에게 여유와 보상을 주면 다시 활력을 찾는데 도움이될겁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신 것 일수도 있고 흔히 말하는 번아웃 혹은 코로나블루 증상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끔은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떠나보신다거나 땀에 흠뻑 젖도록 운동을 하는 등의 새로운 활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