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 노동의 반복으로 제 자신을 돌보지 못하고 있어요.
무의미하게 시간만 흐르고 있는것 같고
돈버는 기계인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급 우울증세가 나타나면서 만사가 다 귀찮아지기도해요.
심리적으로 문제가 축적되어가는것 같아서 또 불안해지기까지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