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 판매업체 수익 구조가 어떻게 되나요?

티몬, 위메프 등 온라인 쇼핑몰에 보면 5만원짜리 해피머니, 문화상품권 등 상품권 5만원 짜리를 8% 할인된 가격인 46000원 등에 많이 팔고 있는데요.. 이걸 이용해서 상테크 하는 사람들도 많고 한데.. 상품권 판매업자는 5만원권을 46000원에 판매하는데 이익이 어떻게 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해피머니나 컬처랜드 등 본사에서 상품권을 더 싸게 구매해 오는건지 아니면 다른 수익구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상품권 판매업자의 수익구조를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상품권 판매업자 소비자에게 10만원 상품권 판매 [95,000원에 판매] [상품권 판매업자 -5,000원상태]

      2. 소비자가 매장에서 상품권 10만원 사용

      3. 매장은 상품권 판매업자에게 10만원 상품권 대금 청구 [대금 수수료 제외 후 94,000원만 지급] [상품권 판매업자 +1,000원]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상품권 판매업자는 소비자에게 '할인'해서 팔게 되고 이 상품권을 받고 물건을 팔았던 '매장'은 이 상품권을 상품권 판매업자에게서 돈을 받으면서 '수수료'를 때고 받게 됩니다. 여기서 판매업자의 수수료는 '수수료 - 할인금액'이 되는 것입니다.

      즉, 상품권 판매업자가 할인을 해주는 만큼 상품권을 제시하는 매장점주들에게서 수수료를 받게 되면서 수익을 언게 되는 구조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 한번 부탁드릴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상품권을 대량으로 사서 이것을 판매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으며 개인들에게 이것을 훨씬 저렴하게

      매수한 후, 소정의 이득만 붙여 판매하는 것으로 박리다매라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소비자가 상품권을 이용해 재화를 구매하게 되면 사용처에서는 상품권 판매업체에 수수료가 제외된 금액을 청구하고, 상품권 판매업체는 현금화를 통해서 수수료를 얻으면서 수익을 내게 됩니다. 수익구조가 크게 좋아보이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