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양에 있어서 왜 영국영어가 좀 더 억센 느낌이고 미국영어는 부드러운 느낌이 된건가요? 인종도 결국 같은 뿌리 아닌가요? 왜 발음에 있어서 차이가 나게된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아무리 미국 영어의 근원이 영국이라도 하더라도
지리적, 시간적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미국에서 나름대로의 영어 문화가 발전된 것이
현대에 와서 차이가 나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