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같은 나라에서도 지역에 따라 발음이 강하고 어디는 약하고 하듯이 영어도 마찬 가지 입니다. 원래 english 라는 말은 england ( 영국) 언어가 english 입니다. 즉, 영국의 언어인 영어가 미국으로 건너가 사투리 미국식 영어가 된것이지요. 그래서 영국 사람들은 자신들의 언어인 영국식 영어가 표준 영어 이고 미국식, 호주식, 캐나다식 영어는 사투리라고 생각 하며 자부심이 강합니다. 그래서 인지 미국식 영어는 영국식에서 발음 및 문법 표현 등에서 많이 벗어난 것 같네요.
미국식 영어는 모음을 강조하면서 자음을 흘리는 형태를 띈다면, 영국식 영어는 자음을 강조하면서 모음을 흘리는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영어는 오히려 영국보다 발음, 어휘, 문법 면에서 보수적이며 고전적으로 많은 나라에서 들어온 이민자들의 단어를 차용해 미국식의 영어가 완성되어져 가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오히려 영국의 영어보다, 미국의 영어가 약 200 여년전의 영국 영어와 더 비슷하며, 근세 시대 영어의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