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장관이 53년전 실미도 사건을 사과해야 하는 겁니까?

실미도 사건은 북파공작원 24명이 열악한 환경과 처우에 불만을 일으키고, 기간병 18명을 시실하고, 서울로 진입해 청와대를 공격하려다가 20명이 저격당해 숨지는 걸 영화로 본적이 있습니다. 그 사건이 53년전의 실화였습니다. 그런데 국방부장관이 53년전에 일어난 실미도 공작원 폭동사건에 대해서 지금 사과를 한다는데, 그때의 일을 현직 장관이 해야하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국방부 장관이 53년 만에 처음으로 실미도 사건 사과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오는 9월 ~ 10월 실미도 부대 원 4명의 유해 발굴 개토제에서 국방부 장관의 사과문을 대독 하기로

    했다고 하는데 과거 이들에 대한 시신 매장지 조사 및 유해 발굴과 피해자에 대한 사과를 권고 한적 있는데

    이번에 유해 발굴과 함께 사과가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 갈수록화창한순댓국입니다.

    그 일은 군부에서 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닌 군부의 장인 국방부 장관이 사과를 한다면 그게 맞는 일입니다.

    그런데 실미도 사건을 사과하나 보죠. 다른건 사과 언제 할지 궁금하네요

  • 자리가 사과를 하게 만드는거 같네요

    현직장관 본인의 잘못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국방부장관이라는 자리가 사과를 하게 만드는 느낌입니다

    어쩔수없는거죠 누구는 사과를해야하니..

  • 네 국방부장관님은 억울하시겠지만, 그런 자리입니다. 모든것을 대표하는 자리입니다. 독일의 경우에는 총리가 변경될떄마다 전범에 관련하여 사죄를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