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수술 후 3년이 지났습니다.
그때보다는 생활하기 수월합니다.
하지만 아직 오른쪽 다리 저림과 쥐가 납니다.
평생안고갈 통증인가요? 아니면 해결할수 있을까요?
(병원에서 알려준 운동은 꾸준히하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앉아서 하는 일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