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우 어떻게 생각할수있을까요?

재혼가정입니다.와이프는2명의 아이가 있었고 저는 전처소생에딸한명이 있고 둘사이에 2살아이가 1명있습니다.전처가 딸아이를키우고 재혼한아내와3명의 아이를 키우면서 어느덧 2년이흘렀습니다.같이 지내면서 와이프는 2살막내아이만큼 큰애2명도 똑같이 다정하게 해달라고합니다.자기는 떨어져있는 전처와같이있는 딸도 나머지아이들과 똑같이 생각한다고 하면서요.이게 그냥말로만 하는 얘기인지 이번에 알았습니다.가족여행을 가게되었는데 딸이있는곳을 갔습니다.그런데 보고싶냐 한번보자라는 말 한마디없이 그냥 몇일을보내다왔습니다.물론 딸이 있는곳을 지금와이프도 압니다.자기소생의 아이들은 소중하고 말만 그렇게하는것같은데 참 이런상황을 어떻게 보시나요?좀 실망스러운데요.이틀후에 자기생일인데 모르고있고 딸생일만 기억한다는 뉘앙스로 삐쳤는데 물론 제가 지나가지도 않은생일을 잊지않고 생각하는데도요 정말 회의가 느껴집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기 자식하고 똑같이 대해 주기는 어렵죠~~똑같이 생각 할거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잘못입니다 본인이 낳은 자식하고는 차이가 있게 하는것을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서운한 마음을 먹지마세요~그럴수도 있다 생각을 하시면 살아가는것이 건강에도 좋습니다~괴이 이것저것 생각하시면 스트레스만 쌓입니다~~욕심을 버리세요~~

  • 자기자식과 똑같이 대한다는 말을 믿으면 안됩니다

    맨날보고 키우면 가능하겠지만 가끔보면 정이 안들죠 그런 기대는 안하는것이 좋죠 자기가 낳은 자식도 더 이뻐하는 자식이 있어서

    편애하는데 편애 할수 있어요 그려려니 받아들이세요

    재혼해서 아이까지 낳았는데 이해 해야지 어떻게 하겠어요 잘 살아보시고 딸에

    대한 이야기도 해보시구요

  • 재혼가정에서는 본인의 자식만큼이나 상대방의 자식도 똑같이 해줘야하는데 막상 재혼을해서 가정을 꾸리면 본인자식만 챙기고 배려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말을 하지를 말아야하는데 본인은 잘했다고 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더 상황이 악화가 되는 것입니다.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고 이번일에 대해서 어떤점이 서운한지 말을하고 정리하셔야 할 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