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가정입니다.정말 이 가정을 유지해야하는지
심각하게 고민하고있습니다.저에게는 떨어져지내는 전처소생의딸이 있고 와이프가 전 결혼해서 낳은 2명의아이와 현재와이프와사이에서 낳은2살아들이 있습니다.사랑해서 재혼했지만 정말 생활하다보면 제가 너무 이용당하는건지 날 생각은 해주는지...말로는 그렇다는데 느꺼지지가 않습니다.아이들문제로 막내아들에게 하는만큼 두명의 아이에게 다정하게 해달라고 합니다.저는 나름한다고하는데 와이프입장에서는 만족을 못하는듯합니다.제가 그럼 떨어져지내는 내딸은 당신이 그렇게 생각하냐라고 물어보면 자기는 지금아이들과 똑같게 생각한다고하네요.이게 거짓처럼 느껴졌던게 제 와이프가 이틀후생일인데 몇일전에 제 머리속에 떨어져있는 딸의 생일을 기억하면 말했던 상황이 있는데 자기의 생일은 기억못한다면서 그러더라구요.이미 기억하고 생각하고있는데 믿지를 않고 있어서 제어머니에게 몇일날 생일이니까 찾아뵐께요 라고 미리말해놨는데 확인하고나서도 뽀루퉁합니다.그리고 제 딸이 있는곳으로 여행을 갔지만 제가 일부러 말안하고 아이들과 전부다 데리고 몇일을 여행갔습니다
그런데 와이프도 이미 그곳에 딸이 있는걸 알고있습니다.그런데 저에게 보고싶냐 한번보고와라 하지도 않고 얘기도 안합니다.가까운곳이 아니라 맘먹고 가야하는곳입니다.그러면서 자기는 똑같이 지금아이들과 같게생각한다고하는데 저는 여기서 날 별로 생각하지않는구나 라고느꼈습니다.여헁경비나 합치면서 가족이된아이들의 생활비,교육비를 전부제가지원하는 상황인데 회의가 느껴지는데 이게 원래 이런건지 제가 예민한건지 여러의견을 듣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현재 가정에 대해서 회의감을 가지고 고민이 많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가족 이혼에 관한 법률 카테고리에서 도움을 드리기는 어려움이 있고 이 카테고리에서는 가족이나 이혼에 관한 법리 해석이나 자문 등 도움을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해서는 고민 상담이나 심리 상담 등 다른 관련 분야로 질문을 해보셔야 원하시는 답변을 얻으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