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얘길 듣다 생각나는게 있네요.저희 딸아이가 수제비를 끓이는 재료 손질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점심 으로 준비한 수제비를 저녁이되서 야 먹게 되었는데 맛은 있었더라고 하던말이 생각나서 한줄 적어봅니다!땅에서 나는식재료들은 그렇게 뽀얗게 손질하는게 아니고 흙에 묻혀있었던 뿌리는 흙이 제거되는 정도로 잘 헹궈서 드세요.냉이는 누런 전잎을 제거 하고 검은 뿌리가 남아있어도 나쁘지 않아요.오히려 검은 껍질부분에 영양소가 많답니다.그렇게 손질이 까다로우면 식당들은 밥이나 먹고 살겠나요?그런재료는 선택안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