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의료상담

산부인과

특히날렵한단풍나무
특히날렵한단풍나무

생리 예정일 6일 전 갈색혈, 생리 끝나고 일주일 뒤에 노콘 질외사정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1월 5일에 노콘 질외사정으로 관계를 가졌구요 마지막 생리가 12월 29일에 끝났습니다. 예정 가임기가 13일부터에 예정 배란일이 17일인데 가끔씩 한 달 건너뛰는 달도 있어서 좀 불규칙해요.. 1월 10일이랑 1월 22일에는 콘돔 끼고 질외사정 했고 물풍선 만들어서 테스트 해봤을때 괜찮았구요. 22일 이후로 자꾸 갈색혈이 나와요. 어제부터 조금씩 더 많이 나오는 것 같고 냉이랑 섞여 나오는 느낌보단 진짜 갈색혈이 그냥 나오는 느낌인데 생리처럼 양이 많진 않은데 왜 그런건가요? 참고로 이번달 예정일은 1월 31일입니다. 1월 5일에 콘돔 없이 관계를 가진 게 문제가 된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리하면 임신 가능성은 낮은 편이지만, 현재 보이는 갈색혈의 원인은 임신보다는 호르몬성 출혈 쪽이 더 설명이 됩니다.

    1월 5일 관계는 생리 종료 직후 시기이고, 예정 배란일 기준으로는 상당히 이른 날짜입니다. 질외사정이 완전한 피임은 아니지만, 이 시점에서 임신이 될 확률은 낮습니다. 이후 10일, 22일 관계는 콘돔 사용과 확인까지 하셨다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22일 이후 나오는 갈색혈은 오래된 혈이 조금씩 배출되는 형태로, 흔한 원인은 배란 전후 호르몬 변동, 배란출혈, 스트레스·수면 변화, 생리 주기 불규칙에 따른 기능성 자궁출혈입니다. 특히 생리 예정일 약 1주 전 갈색혈은 젊은 여성에서 비교적 흔합니다. 착상혈은 양이 매우 적고 1~2일 이내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현재처럼 며칠간 이어지고 점점 양이 느는 양상과는 다소 다릅니다.

    다만 갈색혈이 선홍색으로 바뀌거나, 양이 생리 수준으로 늘거나, 하복부 통증·악취·발열이 동반되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불안하다면 생리 예정일 전날 또는 예정일 이후 임신 테스트기를 한 번 확인하시면 정리됩니다. 지금 정보만으로는 1월 5일 관계가 직접적인 문제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 이야기 하신 내용만으로 구체적으로 어떠한 상태이며 어떠한 문제가 있다 하는 등 확실한 판단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만, 일단 정황 상 임신의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 보입니다. 그보다는 단순 배란 출혈, 부정 출혈, 호르몬 불균형에 의한 출혈 등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보입니다. 관련하여서 보다 자세하게 파악하고 감별을 해보기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