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무 것도 아닌데,
와이프와 이야기를 하면서 다퉜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진짜 별거 아닌 거 갖고 자존심을 세운 거 같아요~!!
와이프와 화해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도를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