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엄청난기록을 남기는 기네스북은 언제부터 기록을하게 된것인가요?
누군가의 처음이거나 도전등등 엄청나거나 뛰어난 기록을 기록해주는 기네스북은 언제부터 모든 사람들의 기록을 기록하여 남기게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사실 기네스북은 처음부터 모든 사람들의 기록을 기록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1954년 기네스 양조회사의 휴 비버 경이 사냥 모임에서 유럽에서 가장 빠른 사냥감 새가 무엇인지 논쟁을 벌였습니다 정답을 찾는 과정에서 그는 다양한 분야의 최고 기록을 담은 책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를 계기로 1955년, "The Guinness Book of Records"라는 첫 번째 기네스북이 출판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듬직한개구리90입니다.
기네스북의 출판은 1955년에 처음으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1951년에 기네스 세계 기록에 대한 아이디어가 제안되고 시작되고 그 후 4년 뒤에 첫 번째 출판물이 발간되었다고 합니다.
1951년에는 아일랜드의 기네스 맥주 회사에서 내부 토론을 해결하기 위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첫 번째 기록은 '유럽에서 가장 큰 물고기'에 관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신한아비214입니다.
기네스 세계 기록은 1955년 8월부터 창간되었습니다.
위키피디아 참고하여 답변 남겨드립니다. 아래 링크에서 '유래' 부분을 읽어보시면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https://ko.m.wikipedia.org/wiki/%EA%B8%B0%EB%84%A4%EC%8A%A4_%EC%84%B8%EA%B3%84_%EA%B8%B0%EB%A1%9D
안녕하세요. 짓굳은물수리266입니다.
기네스북은 기록광으로 불리던 영국 맥허터가의 쌍둥이 형제 놀리스와 로이스가 자료들을 수집하여 마침내 1955년 기네스북이 첫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