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바퀴에 나사가 박혔을 때 바람이 빠지지 않아도 펑크 수리를 하는 것이 좋은가요?
자동차 바퀴에 나삭 박혀있는 것을 확인하고 카센터에 가서 펑크 수리를 요청하니 나사를 뽑아도 바람이 빠지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경우 계속타면 바람이 미세하게 빠져 나가서 나중에 찾기 어렵다고 강제로 구멍을 내서 펑크 수리를 해 주던데, 자동차 바퀴에 나사가 박혔을 때 바람이 새지 않아도 펑크 수리를 하는 것이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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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나사가 박힌 깊이가 타이어를 뚫을정도가 아니라서그렇습니다.
이때는 그냥 타셔도됩니다.
오히려 구멍내서 때우는 곳이 있긴한데 타이어에 좋지못한 행동입니다
안녕하세요. 산뜻한코끼리228입니다.
자동차 바퀴에 나사가 박혔을 때는 펑크 수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사가 박힌 상태로 주행하면 타이어 내부의 공기가 서서히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타이어의 수명이 짧아지고 주행 중 안전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펑크 수리를 하지 않고 주행하다가 타이어가 손상되어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자동차 사고는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사소한 것이라도 잘 정비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리매131입니다.
당연히 하셔야 합니다. 혹여 바람이 천천히 빠진다해도 나사가 박혀있는 주변이 약해져 있는 상황에서 주행하다 터지거나 찢어질 수 있습니다.
대형사고가 날 수 있으니 빠른 시간에 떼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