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타이어 펑크가 나서 정비소에 갔는데, 펑크 부위에 나사가 박혀 있더라구요. 정비소에서 나사 빼고 끈끈한 것을 타이어에 쑤셔넣고 끝내던데요. 이럴 경우 나중에 이부위에서 다시 바람이 세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구멍난 타이어에 지렁이를 박았다는 말씀이신거 같은데 그렇게 하면 타이어 바람 빠지지 않고 평소대로 그대로 이용이 가능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전형적인 펑크수리방법입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됩니다.
더 고급진 펑크수리방법도 있는데 15000원~20000원정도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뛰어난후루티148입니다.
일명 '지렁이'라고 하지요. 펑크난곳에 지렁이를 넣고 마감하면 차량의 무게와 운행중 압력에 의하여 펑크난 곳이 자연스럽게 매꾸어 집니다.
단순 펑크인데 타이어를 교체하기에는 비용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에 수리해서 사용하는 것이고, 지렁이로 잘 마감하면 안전에는 문제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자동차 펑크나면 정비소에서 지렁이 (끈끈이)로 때웁니다. 지렁이로 때우는것이 다 동일하고 절때바람빠지지않으니 걱정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