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총량이 2100만 개로 정해져 있어서 언젠가는 채굴이 끝나게 되는데, 그렇다고 거래 검증이 멈추는 건 아닙니다. 그 이후에도 채굴자들은 블록 생성하면서 거래 수수료를 받게 되고, 이게 주된 수익원이 되는 구조로 넘어갑니다. 지금도 수수료는 받고 있어서 시스템 자체는 그대로 돌아가긴 합니다. 다만 채굴 비용 대비 수익이 적어지면 채굴자 수가 줄 수 있고, 보안이나 속도에 영향을 줄 수도 있어서 나중엔 수수료 체계나 구조를 조정하는 얘기가 다시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채굴이 끝나면 더이상 채굴을 하더라도 보상이 없기 때문에 코인이 나오지 않습니다. 만약 마지막 채굴에 대한 보상으로 에어드랍을 하게 된다면, 지갑을 연결하듯이 기기를 연결하라고 할것이고, 그러한 기기가 확인이 되는 유저에 한해 에어드랍이 될 가능성도 존재할 것이라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