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때 제대로된 파상풍 접종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3년전 파상풍 예방접종을 3회 하려했으나
사정상 0개월 1개월 2회하였고 마지막 6개월후 3회차예방접종은 하지못했습니다.
최근 1주일전 야외에서 녹슨 드라이버에 찔려 간단히 소독후
병원을 찾았고 하이퍼테트(면역글로불린) 주사와
메트로니다졸 1주일치 처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속해서 전신근육통등 몸상태가 좋지않고
목근육이 뻣뻣해지는 느낌? 이 들어 찝찝하여
파상풍 예방접종 (td)를 다시 받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이 경우 다시 파상풍 예방접종을 3회 0개월 1개월 6개월 순으로 해야하는지
아니면 전에 2회 맞은지 3년밖에 안되었으므로 1회만 맞으면 되는지
아니면 2회맞은 3년밖에 안되었으므로 아예 맞을 필요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파상풍 예방접종의 경우 과다할경우 arthus 반응이나
길랑바레 증후근의 위험이 있다하여 접종하려다 고민되네요.
참고로 상처는 거의 다 아문 상태로 청결상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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