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적으로도 새로운 일에대한 두려움과 삶적으로도 아무것도 해놓은게 없고 가진것도 없는거에 대한 속상함과 두려움이 가득해 너무 답답해요 잠도 잘못자고 어쩌면 좋을까요? 왜 나빼고 다 행복한거같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