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가 되니 의욕과 상실감이 큽니다. 어떻게 해소해야할까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의욕과 쳇바퀴처럼 도는 일상에서 무료함과 불안한 미래에 맘을 다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해야 하지 않을 까란 욕심과
아니야 나에겐 쉬어가는게 필요해 란 생각이 교차 합니다.
이러다보니 마음은 바쁜데 조바심이 나다가 나중엔 무료해 집니다.
어떻게 마음을 추스려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의욕과 상실감의 교차로 스트레슬 받고 계시다면 우선적으로 마음을 바우는 연습을 하셨으면 좋겠급니다
과다한 의욕에서 오는 상실감이야 말로 욕심에서 비롯됩니다
우선 마음을 비우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이러한 사고가 지속될때는 너무 조급하게 무언가를 하는것은 오히려 불안감을 만들수있습니다
그렇기에 가능하면 생활패턴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규칙적으로 삶을 살아보는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서 생활패턴을 일정하게 맞추는게 좋으며 이러한 삶을 계획하고 지속하다보면 불안감이 줄어들수있습니다
또한 매일 일기를 적으면서 자신의 삶의 패턴을 잘 맞추는것도 좋으며
일기를 꾸준히 적어보면 도움이 될겁니다.
가능하면 일기 마지막에는 자신에게 힘이될만한 말들을 피드백으로 적어주면 불안감 감소에 도움이 될겁니다.
당장 많은걸 이루려는것 보다
구체적인 계획을세워 하나씩 하나씩
이뤄가길 바랍니다
마음이 휑해지고 혼자라고
느껴지겠지만 결과는
결코 나를 외면하지 못합니다
내가 나 자신을 믿고 도전하세요
몇년 후 성장되어 있는
멋진모습 응원합니다
인생은 40대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50대, 60대 ᆢ
계속 재미있게 사셔야 하니
새로운 것을 시작해 보세요.
취미활동을 다양하게 많이하여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시간을 무료하지않고 즐겁게 보낼수 있습니다.
나이들어서 무얼 배우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노후에 즐길거리를 미리 기본기 익혀야
나중에 후회 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