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정한뱀눈새290입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양반'이라 함은 토지를 소유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대대로 토지를 소유하여 소작을 주었으며 이를 통해 부를 축적하여 살았습니다
부를 대를 이어 세습되어 관직 여부에 무관하에 풍족하게 살았습니다
관직은 가문의 명예였지 녹봉으로 부를 축적하는 양반은 많지 않았습니다
(다만, 관직을 이용한 권세를 휘둘러 부를 축적하는 예는 논외로 하겠습니다)
그러나, 후기 조선에 이르러서는 '몰락한 양반'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교역 및 상업의 발달로 부를 축적한 중인이나 심지어 상민 신분이 증가하였으며, 토지 개혁의 대상이 된 양반은 부의 근간(토지)을 확보하지 못하여, 족보에 근거한 신분만 양반일뿐 관직을 받거나 토지를 소유하지 않은 가난한 양반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