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장인지 아닌지 구분 해주세요..
제 짝남은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 걸 눈치챈 거 같아요 근데 걔랑 밖에서 자주 마주치거든요? 그럴 때마다 꼭 인사해주고 이름 부르는데 일부러 지 친구들한테 보여주듯이 하고 제가 받아주면 주변에 있는 걔 친구들은 웃고 오늘도 마주쳤는데 농구하고 있길래 그냥 완전 완전 멀리서 지켜보기만 했거든요? 완전 계속 쳐다본 것도 아니고 나중엔 그냥 핸드폰만 봤는데 추워서 집 들어가려고 가니까 걔가 봤는지 제 이름을 엄청 크게 멀리서 부르더라구요? 제 옆에 있던 친구 말로는 걔 친구 목소리 같다고 하기는 했는데 둘이 목소리가 워낙 비슷해서 모르겠어요 아무튼 진짜 놀리는 거구나 싶어서 뒤만 돌아봤다가 걍 계속 가는데 한 4번은 더 부르더라구요? 근데 걍 씹었어요 기분 나빠서.. 제가 좋아하는 거 알고 지 친구들이랑 같이 저 놀리는 거겠죠? 정말 그렇다면 마음 접고 다른 애 좋아하는 척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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