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 마음을 너무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벚꽃보러다녀오고 같이 간 남자A가 저를 좋아한다는걸 알게됬어요 저도 좋았는데.. 뭔가 디엠할때는 좋고 학교에서 마주치면 눈을 피하게 되요 걔가 저보다 키가 작고 마르고 패션도 꽝이여서.. 마음이 잘 안가는거 같은데 디엠할때 제가 웃고있고 빨리 연락보게 되고 알람오면 걔인지 확인하게 되요..

아! 걔가 의식된건 저희반 애들 대부분이 걔가 절 좋아한다고 알아서 더 의식되는거같아여ㅜㅜ

만약 고백받는다 하더라도 거절할거면 거절을 잘 못하겠어요 걔 전여친이 환승했다 하고 저도 의식되서 잘해주다 거절하면 어장? 아닌가요ㅜ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장이긴해요… 저도 그런 사람이 있었는데 어장인줄 모르고  행동햇다가 그 남자애들 친구들 전체한테 어장녀로 소문나서 학교생활 힘들었던적 잇어요ㅜ 그럴때 차라리 연락 딱 끊는게 좋을거 같아요 ㅜㅜ 아니면 고백받으신다면 사귀다가 헤어지는게 오히려 어장으로 안보일거 같아요

  • 그게 참 원래 사람 마음이라는게 말로 설명하기 힘든 법이지요 벚꽃까지 같이 보러갔다니 마음이 아주 없지는 않은것 같은데 아무래도 겉모습이 조금 성에 안차고 주변 사람들 시선까지 신경이 쓰여서 더 복잡한가봅니다 연락할때 설레는 그 기분은 진짜인거니까 너무 미리부터 어장이라느니 거절이라느니 겁내지 말고 조금더 지켜보면서 본인 마음가는대로 행동해보는게 답일것 같습니다요.

  • 자신의 마음을 모르겠다면 만약 연애를 할 기회가 생기게된다면 연애를 시작해보세요. 연애를 하다보면 자신의 마음이 진짜였는지 아닌지 알게되는 기회가 생기게 될것입니다

  • 우선 본인의 마음을 잘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디엠 말고도 직접 볼 때 말도 해 보고 같이 다니면서 내가 과연 얘를 진심으로 좋아할까라고 자신의 감정을 재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봄은 설레는 계절이니깐요. 선택을 잘해 보시고, 연애 시작한다면 예쁜 사랑 이뤄가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