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편식하는 와이프에게 나도 모르게 한 마디씩 해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듭니다. 좀 좋게 돌려 말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와이프는 비계, 족발, 해산물, 선지 등 못 먹는 것이 많습니다. 식당에서 메뉴를 시킬 때도 와이프가 먹을게 없다고 말하곤 할 때 "뭐가 그리 까다롭냐? 좀 먹어보라"고 나도 모르게 말이 나오면 분위기가 싸해집니다. 이런말을 좀 부드럽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와이프도 좀 고치기는 해야 할 텐데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