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있습니다.
사실 물질의 원소 종류를 결정하는건 양성자와 전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자번호 1번 원소인 수소의 경우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반적인 수소는 양성자 하나와 전자 하나로 구성되어있는데, 동위원소로 중수소, 삼중수소가 있습니다.
중수소는 보통 수소 원자에 중성자가 하나 있고, 삼중수소는 중성자가 두개 있습니다.
그런데 원자번호 2번인 헬륨의 경우 중성자가 2개입니다.
동위원소 중에 양성자 수가 다른 경우는 없습니다. 양성자 수가 바뀌면 전혀 다른 물질이 되어버립니다. 다만, 서로 다른 원소의 동위원소를 고려해서 비교할경우, 중성자 수가 같은 경우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