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는 이스탄불과 일부가 유럽에 속하지만 전체 면적의 97%가 아시아에 속해있습니다. 문화적으로 오스만제국의 후계국으로 이슬람 문화와 서구 문화가 혼합하여 톡특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EU 내에서 기독교 클럽이라는 인식과 맞물려 튀르키예는 문화적 배경이 유럽에 맞지 않는다는 논란이 있습니다.
특히 튀르키예가 유럽인지 아시아인지 논란은 1959년 유럽 경제 공동체(EEC)에 가입을 신청하면서 본격화되었습니다. 이 시점부터 튀르키예는 스스로 유럽의 일부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5년 튀르키예가 유럽연합(EU)과 공식적인 가입 협상을 시작하면서 논란은 더욱 심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