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양식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이나 중국에서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노리라는 이름으로 김을 생산하고 있으며 주로 초밥용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한국 김보다 얇고 질감이 다르며 색상도 달라서 주로 내수용으로 소비하고 있습니다. 중국 동부 연안에서도 김을 양식하며 주로 한국과 일본으로 수출하거나 현지 소비용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김은 한국 특산 음식이라는 인식이 많지만 지금은 한국산 김=해외에서도 유통 수출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2025년 현재 김 수출액은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억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라는 보도도 있습니다. 결국 김은 더이상 한국안에서만 먹는 음식이 아니라 국제적으로 수출되고 소비되는 한국 대표 식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