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서울 대학생 별로예요 왜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인서울 대학생 애들이 제가 말 실수 하거나 뭘 잘못 했다고 되게 인성 별로인 사람으로 보고 씩씩거리고 열등감 높고 자존감 세울려고 보상심리 많고 이런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공부머리만 있고 일머리가 진짜 없는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인서울 대학교다닌다고해서 인성하고는 별개입니다.인성은 그사람의 부모님이 어떻게 키웠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공부하고는 별개입니다.

  • 일부 사람들 중엔 그런 사람이 있을 수가 있죠. 😅 본인들의 노력으로 무언갈 이룬 사람이거나 돈이 많거나 그런 사람 중에는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꽤 있고… 그런 사람을 찾을 확률이 높은 곳이니까요. 그렇지만 아닌 사람들도 많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셔요.

  • 이렇게 느껴지는 상황이면 진짜 피곤하고 사람 만나는 것도 점점 부담됐을 것 같네요..ㅠㅠ 말 한마디 했는데도 과하게 반응하거나 나를 이상하게 보는 분위기 있으면 그냥 사람 자체가 지치거든용🥺 그래서 그런 경험이 쌓이면 인서울이든 어디든 다 비슷하게 보이기 시작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돼요!! 근데 한 가지는 같이 생각해보면 좋습니당! 인서울 대학생이라고 해서 성격이나 인성이 한 가지로 묶이는 건 아니고 그냥 다양한 사람들이 섞여 있는 거라서 일부 강하게 반응하는 사람들 때문에 전체가 그렇게 보이는 착시가 생길 수 있어용 특히 대학 환경은 경쟁이나 비교가 많다 보니까 예민한 사람도 있고 자기 방어적으로 나오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되게 여유로운 사람도 섞여 있어요..! 아 그리고 말 실수나 오해가 생겼을 때 반응이 크게 오는 건 그 사람이 원래 열등감이 있어서라기보다는 그 상황에서 자존심이 건드려졌다고 느껴서 그렇게 보일 수도 있어요 이건 학벌 문제라기보다는 사람 성향 문제에 더 가까운 경우가 많아요..!  공부 잘하는 사람인데 일머리 없는 것 같다는 느낌도 사실 많이들 느끼는 포인트인데 이건 공부랑 사회 경험이랑은 완전히 다른 영역이라서 생기는 차이입니당..! 공부는 정답 맞히는 능력이고 일은 사람 사이 조율이나 경험이 많이 들어가서 둘이 따로 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지금 느끼는 감정은 틀린 게 아니라 그냥 주변에서 만난 특정 유형이 좀 강하게 기억에 남아서 전체로 확장된 상태일 가능성이 커요 혹시 가능하면 한 번만 기준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좋습니당!! 인서울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나랑 안 맞는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던 거구나 이렇게용! 지금처럼 사람 때문에 계속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면 오히려 내가 있는 환경이나 관계를 조금 바꿔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너무 참으면서 버티는 방향으로만 가지 않아도 돼요!!

  • 사람마다 성격이 참 다양해서 그런건데 인서울 애들이라고 다 공부만 하고 일머리가 없는건 아니겠지요. 질문자님이 겪은 사람들이 유독 좀 예민하고 본인들 프라이드가 강해서 그런반응을 보였을수도있는데 세상엔 참 다양한 인간들이 살고있어서 그렇답니다. 너무 그런 사람들에게 마음쓰지마시고 본인 할일 묵묵히 하다보면 또 좋은 인연도 만나고 다 그런게 인생 아니겠습니까. 어느 집단이나 그런정도의 사람들은 섞여있기 마련이니까 너무 일반화해서 속상해하지는 마시길바랍니다.

  • 저도 회사를 다니지만 공부머리와 일머리는 따로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공부를 아무리 잘하고 똑똑한 사람은 일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경우도 꽤나 발생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