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상 쿠싱이나 임상증상 확실하지는 않을 경우(강아지)

강아지가 장기간 고 alp로

췌장염 등 여러 규명검사를 해보다가 쿠싱검사도 하였습니다

결과는,

lddst 확진, acth 그레이존, alp아이소엔자임 검사(미국 아이덱스 의뢰)상 alp 500중 480이 코르티솔 유래였습니다.

[uccr은 하려다가 acth가 그레이존이면 음성 떠도 몇개월 뒤 양성 뜬다기에 그건 하지 않았습니다. 시간 순으로 a병원. lddst -> a병원 acth-> b병원 alp 아이소엔자임 진행]

등이 비어보이는 탈모(대칭×) 외 복부초음파 부신크기 정상, 혈압정상, 쿠싱 겉으로 보이는 임상증상 없음(다음다뇨, 팟밸리 등)이어도 쿠싱약 복용하는게 맞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쿠싱 증후군 확진을 위한 저용량 덱사메타손 억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이 나왔고 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 동종효소 검사 결과 대부분이 당질코르티코이드 유래로 확인되었다면 체내 코르티솔 수치가 이미 생리적 범위를 벗어나 간 등 장기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태로 판단됩니다. 임상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초기 단계라 하더라도 확진 기준을 충족했다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인 당뇨병이나 고혈압 및 혈전색전증을 예방하기 위해 낮은 용량부터 약물 처방을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인 의학적 접근 방식입니다. 다만 부신의 크기가 정상이고 외형적 증상이 경미하다면 약물 투여의 실익과 부작용 가능성을 대조하여 주치의와 상담 후 결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