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실외 전기 설비는 평소보다 전기가 훨씬 잘 통해서 위험한 게 사실이라 무조건 조심하는게 상책이에요. 최신 가로등은 누전차단기가 의무라서, 침수 시에는 전기를 바로 끊어주지만, 노후된 기기나 불법 간판은 고장 가능성이 있어 100% 안심하긴 일러요. 가급적 가로등이나 신호등 기둥에서 떨어져서 걷으시고, 맨홀 뚜껑도 밟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이런수칙들 잘 기억하셔서 장마철에도 안전하게 다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