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오는날 가로등이나 실외 전기 설비 근처의 누전 위험성은 괜찮나요?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길거리의 신호등이나 혹은 상가 외부의 전기 간판 근처에 가기가 겁이 나는데 실제로 폭우 시 이런 실외 전기 설비에서 누전이 발생할 확률이 얼마나 높은가요? 최근 지어진 설비들이 침수시 자동으로 전력을 차단하는 장치가 의무화되어 있는지도 궁금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실외 전기 설비는 평소보다 전기가 훨씬 잘 통해서 위험한 게 사실이라 무조건 조심하는게 상책이에요. 최신 가로등은 누전차단기가 의무라서, 침수 시에는 전기를 바로 끊어주지만, 노후된 기기나 불법 간판은 고장 가능성이 있어 100% 안심하긴 일러요. 가급적 가로등이나 신호등 기둥에서 떨어져서 걷으시고, 맨홀 뚜껑도 밟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이런수칙들 잘 기억하셔서 장마철에도 안전하게 다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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