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수술을 시키지 않은 경우 마킹을 목적으로 대소변을 가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혹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분풀이나 스트레스 풀이로 대소변을 막 쌀 수 있습니다. 혹은 평소 자신의 화장실이 맘에 들지 않는 경우도 이럴 수 있구요. 우선 산책 시간을 늘려보시고, 지금 화장실이 맘에 들지 않는지 화장실 상태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혹은 최근에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는지도 확인해보세요. 비뇨기계 질환이 있는 경우도 오줌을 누기 시작할 수 있씁니다.만일 중성화를 하지 않았다면 중성화를 시켜주시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