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때문은 아닙니다.
일부 벌레들은 사람의 체온이나 땀에서 나오는 냄새에 반응하여 사람을 따라다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반드시 냄새가 나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특히 강가에서는 '동양하루살이’라는 벌레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 벌레들은 불빛에 모여드는 습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밤에 불빛이 있는 곳으로 벌레들이 몰리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벌레가 따라다니는 것은 당신이 냄새가 나서가 아니라, 벌레들이 사람의 체온이나 땀, 또는 불빛에 반응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