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때 아토피를 앓아서 초등학생때까지 약 5년동안 약물복용하면서 거의 완치가 됐습니다.
그런데 손과 발에 땀이 너무 많이 나더군요. 병원에 가보니 아토피성 다한증이라고 하는데 약물에 의한 부작용인지 아토피 후유증인지 궁금합니다.
또 100프로 완치는 안되더라도 좀 더 나아지는 방법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너무 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