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차량정비시 부동맥이 충분하다고 하였는데요. 그저께 장거리운행중 온도게이지가 최고로 올라가고 냉각수 점검등이 떠서 차량을 정차후 견인하여 정비소에 입고했습니다. 차량점검결과 냉각수 새는데가 없다고하여 부동액을 다시 보충하고 다음날 장거리 가는도중 같은 현상이반복되어 휴게소에서 수도물을 보충해서 운행하였는데요. 왜자꾸 냉각수가 없어지죠? 정비소에서는 새는곳어 없다고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재빠른오색조131입니다.
냉각수라인 점검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고무성분의 부품이 노후화진행되면서 갈라지거나 깨지는 현상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냉각수 라인점검해보시구요. 인터쿨러쪽에서도 돌에맞거나 클램프들이 풀려 누수가 생길수 있습니다. 빠른시일내 차량점검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새는곳이 있는것입니다.
새는데가 없다고 한 정비소를 가지마시고 다른곳으로 입고하여 하룻동안 점검해달라고 해보세요.
점검비용은 나오겠지만 어느부위에서 누수가 있는지? 아니면 다른 곳에 유입되는것은 아닌지 확인해봐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