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버지 또는 삼촌 정도의 세대 이야기를 들어보면 거의 대부분 데모를 안 한 사람들이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대학생들의 과반수 이상이 데모에 참가했다면 당시 대학이 운영이 제대로 안 되었을 텐데 이야기를 들으면서 좀 과장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혹시 당시에 대학생들이 대부분 데모에 참여한 것이 맞나요?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대부분의 대학교는 참여 했지만
학생은 아닌듯합니다.
부모님이 어려운 살림에도 자식 잘 되라고
학교에 보냈는데,
대모는 정치하는 사람들이 선동을 했죠
선동을 주도 한 사람들 지금 정치 하면서
밥그릇 싸움하고 있죠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참고로 저는 평범한 서민입니다.
오해 마시길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말씀하신데로 절반이 데모를 하지는 않았죠
그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정권에 분노했다는 뜻이고 싷제 화염병은 든 학생들은 1-20%였지만 학생들의 열망은 그 이상이었다고 봐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케바케이에요. 그런분위기라서 많이들참석한건사실이지만 대부분참석하지는 않았어요